댐즐 #다크판타지1 이것은 동화가 아니다 넷플릭스 <댐즐>, 다크 판타지 위기에 빠진 공주님 구원 서사 댐즐은 공개되기 전부터 기대하던 넷플릭스 오리지널 영화다. 올해 공개된 작품으로 의 밀리 바비 브라운이 주인공인 엘로디 역을 연기했다. 에놀라 홈즈를 보고 밀리 바비 브라운의 팬이 되었다. 새로 나올 판타지 영화의 주인공이 밀리 바비 브라운이라고 해서 그 사실만으로도 기대가 되었다. 28주 후 등을 연출한 후안 카를로스 프레스나디요 감독이 연출을 맡았다. 동명의 소설 원작이 있다. 원작인 에블린 스카이의 소설 은 국내에는 번역되지 않았다. 소설과 영화의 제목인 댐즐은 옛 글투로 시집가지 않은 처녀를 뜻하는 말이지만, 영화나 소설에서 자주 등장하는 위기에 처한 여성을 상징하는 모티프이다. 영화의 내용을 보고 나면 상징하는 의미가 다르게 느껴진다. 동화 같은 이야기의 시작주인.. 2024. 11. 6. 이전 1 다음